보도자료Ⅲ
 

 

 

 

모든 산업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요즘, 이시대 국가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가장 땀흘리는 아름다운 일꾼들이 있다.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경제건설'에 기여한 산업 현장에서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 산업의 명장을 찾아 그들의 숨은 노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본다.



직원은 가족처럼 고객과의 만남은 소중하게
주류 도매업계의 소문난 '박사 CEO'


우수한 CEO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인화 단결을 통한 경영자와 직원의 교류를 원활히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최고의 위치에 올랐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교양을 쌓고 추진력을 지니며 선의의 경쟁을 유발시켜 경쟁 업체와도 공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자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경영자의 평가는 기업의 대외적인 성과가 큰 영향을 끼치지만 직원간의 만남과 화합을 중요시 여겨 전국 주류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우수경영자로 소문난 박사CEO가 있다.

업계에서는 드물게 직원들의 장기 근속률을 자랑하는 (유)용우상사(www.yongwoo.co.kr)의 강신규 대표가 바로 그 장본인이다. 20여 년간 종합주류도매업계에만 종사해 온 유통전문가이면서 동시에 꾸준한 학업 정진을 통해 주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박사학위를 소지한 CEO이기도 하다. 주류유통업을 학문적으로연구하고 있어 '공부하는 사장님'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가 처음 경영일선으로 뛰어든 70년대 말에는 주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당시 성행하던 무자료판매 때문에 경영추진에 앞서 수많은 갈등을 해야만 했다. 게다가 총 6~7번의 이동 과정을 거쳐야 완료되는 주류유통 실무자들의 열악한 근무조건은 달리 방도가 없어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정도 경영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소홀하지 않았다. 직원뿐만 아니라 거래고객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등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는 인간관계에 신중을 기한 결과 경영자와 직원 간의 거리를 좁혀 직원복지에 성공한 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주류업계에 관한 학문적 접근을 위해 AMP과정을 수료한 강대표는 보다 체계적인 학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중앙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주류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발을 디딘 것이다. 현재 배재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경영학원론과 조직행동론을 가르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실리적인 가르침이 가능하여 많은 학생들이 존경하는 교수로 정평이 나있다.

기업의 CEO이자 강단의 교수로 활동중인 그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평범한 가장일 뿐이라며 가족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동반자이자 후견인으로서 아내가 내조를 충실히 해주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기업은 직원과 더불어 성장한다'는 원칙과 함께 만남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강대표의 경영모델은 앞으로도 꾸준히 모범 CEO이자 학문 연구의 대명사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 스포츠조선 2005. 7. 28>